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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방송인클럽 한창건 회장은 북경 영화대학교 관계자들과 한류 문화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한,중간의 우호 증진과 한국 연예 종사자 상호 교류 일환으로 일차 5명을 선정하여 무료로 북경 영화 아카데미 교육 과정에 보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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