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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투데이 강태호 기자] 전·현직 언론인들이 종합 일간지, 방송, 인터넷 언론, SNS 등 매스컴 전 분야의 질적 도약과 전문지식 축적, 자료수집과 연구활동을 목적으로 창립한 중견언론인 단체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하 한신방, 회장 한창건)이 창립22주년을 맞이하여 이 달의 ‘기자대상’ 시상식을 개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한신방은 역사의식과 언론인의 사명감을 가지고 민주언론발전과 매스미디어분야에 남긴 공적이 지대하므로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이 달의 기자대상을 시상한다면서 정치 취재 부문에 국민의소리 장우혁 기자, 경제 취재 부문에 한국뉴스투데이 김호성 발행인, 기획 취재 부문에 코리아 저스티스 타임즈 박종완 대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한신방의 한창건 회장은 시상식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사회 각지에서 노력하고 힘쓰는 기자 및 언론인의 노고를 치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히고, 이번수상자들은 국민에게 필요한 기사들을 제공함으로써 한국 언론사회의 발전에 이바지 했다”며 격려했다.
한편 한신방 측은 지난해 11월 2016년부터 빠르게 변화하는 21세기에 맞춰 국내·외 다양한 사건·사고를 취재하고 보도하는 기자들을 독려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이달의‘기자 대상’을 시행했다고 발표한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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