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무료 홍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창립 21주년된 중견 언론인단체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시장기회와 고객가치 창출을 모토로 하는 소닉스 글로벌㈜(대표 공기원)와 지난18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신문방송인클럽 박보영 기획이사가 함께해 맘스TV프로그램 제작과 중소기업 홍보에 대해 논의했고 한신방에서 운영하는 뉴스전문 포털사이트 peopor을 통한 중소기업 무료 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키로 결정했다. 

소닉스글로벌㈜공기원 대표는"21년의 전통을 지닌 한국신문방송인클럽과 함께 어려운 중소기업들의 홍보를 무료로 진행하게 돼 영광”이라며"이번 조인식을 기점으로 최선을 다해 업무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한국신문방송인클럽은 100여개 언론사와 함께 만든 뉴스전문 포털사이트 피폴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전문 쇼핑몰 에브리 이 몰, 자금을 조달해주는 두레 크라우드펀딩 금융플랫폼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