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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고정화된 생각을 깨우라 변화에 도전하는 사람이 주인이다.”



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언론과 방송 시스템 변화에 발 맞춰 국내 150개 언론 공동보도 및 전 세계 미국 유럽 아시아 700여 언론네트워크를 통합 공동보도대응 이슈를 통해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였습니다.

언론사 뿐만이 아닌 전세계 30개국 파워팔로워쉽을 가진 파워크레이티브와의 연대망과 SNS공유망을 통한 네트워크망을 확보하였습니다.

SNS기자연합회만의 빅데이터 기반 분석시스템을 통한 소비자패턴과 동향, 경쟁사 사업 진행 방향, 네거티브 방어시스템을 마련 국내 최고의 SNS 시스템을 구축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 문화, 예술을 통한 4차 산업화성장주축마련의 아트상품 관련 디자인, 유통, 마케팅, 광고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사업에도 최고의 전문과들과 협력 전문 시스템화하였습니다. 



SNS기자연합회 
회장 김 용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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